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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지] 25년 6월 23일, 오늘 기분은 맑음!(평범한 삶) 본문

[하루 일지] 매일매일

[하루 일지] 25년 6월 23일, 오늘 기분은 맑음!(평범한 삶)

Day Word 2025. 6. 23. 21:30

25년 6월 23일 월요일, 오늘도 기분은 맑았다.
 
오전 6시

당연하게 일어나서 당연하게 유산소 운동을 시작했다.

푸른 하늘

언제 그랬냐는 듯, 하늘은 푸르렀다.

비둘기 떼

운동하면 항상 만나는 친구들인데, 이 친구들은 사람을 보고도 도망가지 않았다.

인류에 적응을 해버렸는지, 먹이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듯 보였다.

아침 풍경

행복할 이유도 없지만, 행복하지 않을 이유도 없다.

세상을 한 없이 아름답게 보면 행복할 것이고

세상을 한 없이 악하게 보면 불행할 것이다.

 

하루하루 찰나의 순간을 즐기다 가는 것이 옳은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오전 12시

이상하게 몸이 피곤해서 낮잠을 잤다. 일어나보니 오후 세 시였다.

곧바로 옷을 입고 피트니스 센터로 발걸음을 옮겼다.

 

오후 4시

오랜만에 PT 선생님과 가슴운동을 했다.

근육을 증량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무거운 무게로 운동을 진행했다.

체지방률을 줄이는 것도 힘든 일이었는데, 근육량을 늘리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었다.

인바디 결과

대회 이후, 먹기만 했는데 '과연 인바디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나쁘지 않았다. 근육량이 늘었고, 체지방률은 생각보다 늘지 않았다.

재밌었다. 이번주부터는 다시 체중중량 식단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모든 사람들이 '지금이 몸 만들기 가장 좋은 때'라고들 했다. 한 번 제대로 만들어 봐야지!

유산소

저녁 6시 30분

마지막으로 짜파게티가 너무 먹고 싶었다. 이것만 먹고 인스턴트 음식은 자제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짜파게티와 치즈와 닭가슴살

운동 후에 반드시 섭취해야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조화롭게 들어간 짜파게티를 만들었다.

치즈 한 장과 닭가슴살 두 개를 넣고 잘 섞어서 먹었다. 생각보다 느끼한 맛이 들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먹는 거라 그런지 국물도 남김없이 먹었다.

 

잘 먹고, 잘 운동하고, 잘 쉬면 몸은 건강해지고 좋아진다고 한다.

하루하루 '잘'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