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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Word

25년 9월 13일, 오늘 기분은 맑음(무난한 하루) 본문

[하루 일지] 매일매일

25년 9월 13일, 오늘 기분은 맑음(무난한 하루)

Day Word 2025. 9. 13. 20:31

늦으막하니 8시쯤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고 아침을 먹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오후에는 수업을 저녁에는 운동을 하다보니 주말에 휴식한다는 것 자체가 감사함이었다. 
일주일동안 읽지 못했던 책을 읽고, 넷플릭스도 보고, 유튜브도 시청하면서 나름 알차게 하루를 보냈다.
책은 통상 자기계발서를 읽고, 넷플릭스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보며, 유튜브는 여행 유튜브 또는 개그 유튜브를 보는 편이다. 
갑자기 쏟아지는 빗소리에 오늘은 단 한번도 밖을 나가지 않았다. 정말 아무일도 없는 무난한 하루를 보냈다.
굳이 특별해야만 의미 있는 하루일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냥 이렇게 무탈하게 하루를 보냈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