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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지] 25년 7월 26일, 오늘 기분은 구름 많음(실수는 당연한 거다) 본문

[하루 일지] 매일매일

[하루 일지] 25년 7월 26일, 오늘 기분은 구름 많음(실수는 당연한 거다)

Day Word 2025. 7. 26. 21:24

25년 7월 26일, 오늘 날씨는 너무 더웠고, 기분은 구름 많았다.
 
오전 7시 클린한 식단으로 아침식사를 했다.
오전 10시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했다.
오후 1시 친구를 만나서 점심을 먹었다.

돈쌈냉면 물냉면 + 숯불고기(고기추가)

친구의 추천으로 '돈쌈냉면'이라는 식당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냉면과 숯불고기를 먹었다. 단 돈 칠 천원이면 냉면과 고기를 먹을 수 있었고, 부족하면 돈을 조금 추가해서 고기를 추가로 먹을 수 있었다. 역시, 여름 물냉면은 최고였다.
물냉면의 새콤함과 숯불고기의 달콤함이 조화롭게 어울렸다.
12시 50분까지는 사람이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 오후 1시 10분부터 자리에 여유가 있었다. 만약, 방문하려거든 1시 이후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오후 5시 30분 저녁식사를 하고
저녁 6시 30분 배가 부르니 스르르 눈이 감겨 잠이 들었다.
저녁 8시 50분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다.
 
오늘은 '실수는 당연한 거다'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우리는 하루동안 몇 번의 선택을 할까? 대략 2,000번의 선택을 한다고 한다.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날까?' 같은 사소한 선택부터 '직장을 그만 둘지, 말지' 같은 심각한 선택까지
아침부터 잠자기 전까지 무언가를 선택하는 횟수가 2,000번인 것이다.
하루 2,000번의 선택 중에서 100% 올바르고, 후회하지 않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
내가 생각했을 때는 0%다. 무조건 실수를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할까, 말까 할때는? 해라
살까, 말까 할때는? 사지 마라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을 누군가 확실하게 정해주고, 그대로 실천해도 후회하는 선택이 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똑같다. 당연한 거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자책하지 않았으면 한다. 
많은 유능한 참모진이 구성된 대통령이나 기업의 대표도 실수를 한다. 하물며, 우리 같은 일반인들이 하는 모든 선택이 올바르지 않았다고 하여 한심한 인간으로 치부되어서는 안 될 일이다.
 
'왜 그랬을까?' 라며 계속 자책하지 마라. 그때 당시에는 그럴만 했으니까 그런 선택을 한 것이다.
작은 실수에 일희일비 하지 마라.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
실수를 통해 하나라도 배웠다면 그것은 실수가 아니다. 경험이다.
그러니까 아낌없이 실수를 하자. 피할 수 없을테니까. 대신, 그 실수를 통해 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