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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지] 25년 8월 13일, 오늘 기분은 맑음(배움의 결과) 본문

[하루 일지] 매일매일

[하루 일지] 25년 8월 13일, 오늘 기분은 맑음(배움의 결과)

Day Word 2025. 8. 13. 21:49

오전 6시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고, 책상에 앉아 습관처럼 스마트폰을 들어 아이콘들을 터치하며 몇 분을 보냈다.
오전 6시 20분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고

오전 7시 학원 갈 준비를 했다.
오전 8시 학원을 가기 위해 버스를 탔다.

오전 8시 35분 학원에 도착하여, 어제 배웠던 것들을 연습했다.

오전 9시 10분 어도비의 프로미어 프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영상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일러스트로 만든 캐릭터

처음 일러스트를 조작했을 때는 어색하고, 힘들었지만 계속 만지다보니 어느 정도 적응했는지 잘은 아니지만 여러개의 캐릭터를 그렸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촬영 기법에 대한 내용으로 영상을 만들어보라고 하셔서 음악과 영화의 영상 일부를 편집해서 영상을 만들었다. 생각보다 꼼꼼하고, 세심한 작업이 필요하다 보니 쉽지 않았다. 이것도 완벽한 영상이라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배운 것에 대한 결과물이라 나에게는 소중했다.

 

오후 1시 가까운 곳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오후 2시 새로운 선생님이 오셔서 어도비 포토샵 수업을 진행하셨다. 선생님께서 조리 있고,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아주 기초적이지만 포토샵을 배우는데 어렵지 않았다. 지금까지 배운 것 중에서 포토샵이 가장 무난한 것 같았다.

포토샵으로 만든 편집한 그림(그림 붙여넣기)

드디어 포토샵으로 사진을 편집했다. 정말 오래전부터 포토샵을 배워보고 싶었지만,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배우지 않았다. 이번에 배우면서 느꼈다. '완벽한 때는 절대 오지 않는다.'라는 것을! 배울 수 있을 때, 배워야 한다.

 

저녁 6시 피트니스 센터에서 다리 운동을 했다.

저녁 8시 30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눈이 예쁜 고양이를 만났다.

운동 끝나고 만난 냥이

고양이는 나에게 별로 관심 없어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고양이에게 손을 흔들었다.

'반갑다, 고양아. 아, 귀찮게 하지 말라고? 알겠다......' 무관심한 고양이를 뒤로한 채,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저녁 9시 저녁을 먹었고

저녁 9시 20분 하루를 정리하며,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다.

 

오늘 생각보다 많은 일을 했다.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것을 만들었으며, 많은 것을 보았고, 많은 생각을 했다.

 

항구에 닻을 내리고 있는 배는 안전하다.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    - 존 셰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