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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Word

[책 추천] '나는 진짜 원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가' 본문

[책 추천] 세상 모든 책들

[책 추천] '나는 진짜 원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가'

Day Word 2025. 7. 6. 13:22

나는 책을 한 번만 읽는다. 두 번째부터는 책의 맛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대신, 한 번 책을 읽을 때 옆에 수첩을 두고 좋은 내용은 필사를 하며 읽는다.
그런데, 가끔은 다시 한 번 읽고 싶은 책들이 있다.
이번에 소개할 책도 마찬가지다. 지금도 내 옆 책장에 꽂혀 있는 책이다.
특히, 무언가 도전하기에 앞서 망설여진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책 '나는 진짜 원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가'

책은 네 개의 장, 각 장 마다 열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고, 총 287페이지이다.
제 1장은 아직도 원하는 인생을 사고 있지 않다면
제 2장은 어떻게 해야 살아갈 수 있을까
제 3장은 잘 되는 나로 살기 위해 다듬을 것들
제 4장은 다시 한 번 해보겠다는 용기를 품어야 할 때
 
각 장의 주제를 보면 이 책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각 장마다 유명인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옛 선인들의 말을 빌려와서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물론, 일반적으로 우리가 다 아는 내용들도 있고, 그저 그런 자기계발서 또는 동기부여 책으로 치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이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은 저자의 삶이 이 책과 닮아 있다는 점이다.
저자 또한 젊은 때는 모든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기업에 취직을 하기도 했지만, 일을 하다보니 행복하지 않았고, 결국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그렇게 살아 가고 있다.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 것이 삼십대 후반이라고 하니, 당시 젊지 않은 나이에 과감하게 새로운 것을 도전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결국 강연가이자 작가로의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느낌이 온다. 이 사람이 어떠한 삶을 살았고, 또 그 삶을 통해 무엇을 경험했는지
그리고, 그 경험들을 통해 깨달은 것들이 문장 하나하나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책에 적혀 있는 좋은 말들을 공유하려 한다.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데 있다." 
- 넬슨 만델라 -
 
"자기 연민이란 그 어떤 약보다 사람을 망가뜨리는 마약이다.
쉽게 중독되고 찰나의 쾌락을 주며 그 덫에 걸린 사람은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한다."
- 존 가드너 -
 
"성공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처럼 어렵지 않다.
자신감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시도하고 노력한다면
생각 하나만으로 목표를 이룰 수도 있다."
- 데일 카네기 -
 
"주어진 삶을 살아라. 삶은 멋진 선물이다.
거기에 사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
 
어디서 한 번쯤은 이와 비슷만 말들을 보거나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말들을 금방 잊는다. 그리고, 스스로를 불행으로 밀어 넣는다.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굳이 용기가 필요하지는 않다.
진짜 필요한 것은 '결단'과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선택 앞에서 망설이는 이유는 두렵기 때문이다. '잘못 되면 어떡하지?' '실패하면 어떡하지?'
'지금 처럼 사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 이런 부정적인 말과 상상을 하면서 심장의 소리를 애써
무시해버리곤 한다. 나 자신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볼 때
'나는 무조건 안 돼!'라는 생각이 뇌에 박혀 있기 때문에 선택 앞에서 좌절하고 마는 것이다.
 
선택을 할 때 신중한 고민도 필요하지만, 나를 믿고 결단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내가 온전히 지겠다는 마음가짐이 더욱더 필요하다. 나를 믿지 못하는 것은 전적으로 나의 잘못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의 탓도 아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과감하게 결단을 내리고 책임을 진다는 생각으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