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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Word

[하루 일지] 25년 9월 3일, 오늘 기분은 맑음(많이 해보는 거 말고 답은 없다) 본문

[하루 일지] 매일매일

[하루 일지] 25년 9월 3일, 오늘 기분은 맑음(많이 해보는 거 말고 답은 없다)

Day Word 2025. 9. 3. 22:10

올해 1월부터 티스토리에 글을 쓰고 있다. 처음에는 글 쓰는 게 좋아서 시작했다가 이제는 나와의 약속을 어기기가 싫어서 매일매일 쓰고 있다. 하나의 일이 되어버렸지만, 글을 쓸 수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오전 6시 알람소리와 함께 일어났다.

오전 6시 10분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다. 식사는 오트밀, 닭가슴살, 아몬드였다.

오전 7시 20분 학원 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영어 명언을 필사했다.

To me life is just a progress

(제게 인생은 단지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I don't believe in good or bad

(전 좋고 나쁨을 믿지 않습니다.)

I just believe in everything is just one long progress

(모든 것은 그저 하나의 긴 과정일 뿐이라고 믿습니다.)

and there is things that happen for you along the way not to you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당신을 해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 일어압니다.)

and I accept it all

(저는 그것을 모두 받아들입니다.)

I accept the good with the bad

(좋은 것도, 나쁜 것도)

So any problems that i had you know growing up any problems that i had when i was young

(그래서 제가 자라면서 겪었던 모든 문제들, 어릴 적 겪었던 모든 문제들)

that all led me to this point where I'm at now

(그 모든 것이 지금의 저에게로 이끌었습니다.)

오전 8시 학원에 도착해서 어제 배웠던 포토샵을 복습했다.

포토샵을 활용한 사진

배웠던 기능들을 혼자 복습하며 만들다보니까 재미도 있었지만, 어제 배웠던 기능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서 아쉬움도 컸다. 그래도, 아무것도 몰랐던 처음보다 많이 성장했다.

오전 9시 10분 타이틀 시퀀스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나름 열심히 만들었는데, 보면 볼수록 여전히 부족함을 느낀다. 이건 어쩔 수가 없다. 유튜브에서 완벽한 영상들만 보다보니 내 눈이 높아졌기 때문일수도 있고, 배움의 정도가 깊지 않은 나 스스로가 만족스럽지 못함도 있다. 그런데 어쩌겠나! 현재의 내가 나인것을!

오후 2시 포토샵 수업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카페 음료 포스터를 만드는 것을 배웠다.

카페에서 보기만 했던 포스터를 직접 만들어보니 '나도 전문가인가!'라는 오만한 생각을 잠깐 했으나, 정신차리고 다시 겸손한 자세를 유지했다.

저녁 6시 피트니스센터에서 다리운동을 했다.

저녁 8시 30분 집에 와서 저녁식사를 했다. 그리고, 너무 무리했는지 발목이 너무 아파서 파스를 붙였다. 역시나 과유불급이다.

저녁 8시 30분 집에 와서 저녁식사를 했다. 그리고, 너무 무리했는지 발목이 너무 아파서 파스를 붙였다. 역시나 과유불급이다.

저녁 9시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썼다.

저녁 10시 티스토리에 글을 쓰고 있다.

 

오늘부터 네이버에도 글을 쓰려고 한다. 한 친구가 네이버 블로그 이벤트가 있으니, 나에게도 한 번 써보라고 추천했는데, 괜히 일거리 만드는 거 아닌가 생각하다가 할까 말까 할 때는 해야지 후회가 안 남기 때문에 오늘부터 꾸준히 써보려고 한다. 인생은 B와 D사이에 C 아니던가!

 

 

젊은 시절에는 인생을 알 수가 없고, 인생이 무엇인지 알 때쯤 되면 더 이상 젊지 않다.

- 책 '느리게 더 느리게'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