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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지] 25년 8월 8일, 오늘 기분은 구름 조금(다시 부산) 본문

[하루 일지] 매일매일

[하루 일지] 25년 8월 8일, 오늘 기분은 구름 조금(다시 부산)

Day Word 2025. 8. 8. 20:58

오전 6시 20분 자연스럽게 눈이 떠졌다. 이대로 누워 있어봐야 멍한 상태로 누워 있겠다 싶어, 일어났다.
오전 7시 클린한 식단으로 아침을 먹었고
오전 8시 40분 오후에 일정이 있는 관계로 오전에 피트니스 센터에서 팔 운동을 했다.
오전 11시 30분 점심을 먹었고
오전 12시 원스데이 시즌 2, 2~3화를 연속으로 시청했다.
오후 2시 40분 토요일 친구 결혼식 참석을 위해 하루 일찍 부산행 버스에 올랐다.

버스 안에서

정말 오랜만에 고속버스를 탔다. 예전에는 차가 없어서 버스를 타곤 했는데, 이제는 차가 불편해서 버스를 타다니! 참 재밌다.

섬진강 휴게소

버스를 타고 1시간 20분쯤 지났을까? 휴게소에 잠시 들렀다. 섬진강 휴게소였는데 아직 퇴근시간이 아닌데도 사람이 꽤나 많았다.
대충 볼일을 본 뒤, 바로 버스에 탑승했다.

지하철 안에서

저녁 6시 15분쯤 부산 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 예약한 숙소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다.
종착역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자리가 텅텅 비어있었다. 굿!~

부산역 하늘 풍경

40분쯤 지나서 도착한 곳은 부산역이었다.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하늘은 여전히 푸르렀다.
가을에 들어섰으니, 이제 해가 짧아지겠지.

도쿄인 호텔 부산역점

예약한 숙소는 '도쿄인 호텔 부산역점'이었다.
솔직히 64,000원 정도로 싸게 예약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었다. 카운터를 거쳐 방으로 도착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깔끔하고 좋았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TV, 냉장고, 에어컨, 헤어드라이기, 수면등, 책들과 작은 금고까지!
최근에 머물렀던 숙소들보다 좋았다.
1층에 정수기와 전자레인지도 있는 것 또한 좋았다.

오랜시간 버스며, 지하철이며, 걷기까지 했더니 몸이 노곤하다. 푹 자야겠다.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한계가 없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한 게' 없다는 말이 있다.    - '어른답게 말합니다' 중 -

우리는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 하루를 허투루 보내지만 죽음의 순간은 언제 올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을 마지막처럼 최선을 다하다 보면 내일 죽어도 후회없는 인생을 살 수가 있습니다.
- '인생수업'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