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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Word

[하루 일지] 25년 8월 20일, 오늘 기분은 맑음(노력) 본문

[하루 일지] 매일매일

[하루 일지] 25년 8월 20일, 오늘 기분은 맑음(노력)

Day Word 2025. 8. 20. 21:56

오전 6시 20분 많이 피곤했는지, 오늘은 조금 늦게 일어났다. 일어나자 마자 영어명언을 필사했다.

 

I think the best way to prove your value (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is to work, is to learn, to be a sponge (일하는 것이고, 배우고, 흡수해서 스펀지가 되는 것입니다.)

You always want to outwork your potential (항상 자신의 잠재력을 뛰어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You know, as hard as you believe you can work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You can work harder then that (그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맞는 얘기다. 적당히 하면 적당한 수준밖에 도달할 수 없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 있다.

'노력한다고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노력한다는 의미는 단지 조금 더 많은 일을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항상 해왔던 일들이 어느 순간 귀찮고, 힘들고, 어려렵다고 느낄때조차, 꾸준히 평소처럼 해낼 수 있다는 뜻이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는 건 귀찮다. 하지만, 일어나기로 했으면 일어나는 것

매일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하기로 했으면 하는 것

매일 운동하는 건 힘들다. 하지만, 해야만 하는 것

내가 나 스스로 '이거면 됐어!'하고 만족하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나를 봤을 때, '당신은 인정합니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노력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오늘이었다.

학원에 가서 복습하고, 배우고 끝나면 피트니스 센터에 가서 운동을 한다.

운동이 끝나면 저녁을 먹고, 오늘의 하루를 정리하는 글을 쓴다.

전혀, 특별할 게 없다. 그런데, 그 자체가 특별함이라고 생각한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8개월이 되어 가고, 100여 개의 글을 썼다.

중간에 힘들고, 피곤할 때면 '그만 둘까?' 하고 몇 번을 고민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멈추지 않았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나 스스로가 만족하기 때문에 포기라는 것을 할 수 없었다.

하기 싫은 일은 어느 정도에서 포기해도 된다.

그런데,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고, 생각 만큼 잘 안 된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여기서 핵심은 '방황은 노력의 증거'라는 것이다.

생의 과정에서 온갖 유혹과 욕망에 의해 무너지고, 죄를 짓고, 심지어 악행을 저지르기도 하지만

결국, 인간은 '노력하는 한' 구원의 길(올바른 길)을 찾아가게 되어 있는 존재다.

인생에서 방황은 곧 시행착오일 뿐인데 우리는 이것을 죄악시하곤 한다.

방황은 죄악이 아니다. 인간에게 방황이 없다는 것은 나아가려는 의지가 없다는 말과 같다.

인간은 욕망하는 동물이며, 그 욕망은 더 나아지려는 의지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중 -

 

현상은 복잡하지만 본질은 단순하다.    - 아리스토텔레스 -

 

인생은 나와 시간 사이의 영원한 승부다.

1시간 게으름을 피우면 딱 그 시간만큼 뒤처진다.

이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 '서른 다섯 지금 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는 87가지 -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자

필요 이상으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쓸 필요도 없다.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    - '서른과 마흔 사이' 중 -

 

왜 그 일을 하는가?

그 일을 통해 당신은 무엇이 되길 꿈꾸는가?

끌려다녀서는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다.

일도, 그리고 인생도

어쩌면 우리는 이 질문을 너무 늦게 만난 것은 아닐까?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이 질문에 답해야 한다.

왜 일하는가?

그 일을 통해 당신은 무엇이 되길 꿈꾸는가?    - '왜 일하는가'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