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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세상 모든 책들(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본문

[책 추천] 세상 모든 책들

[책 추천] 세상 모든 책들(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Day Word 2025. 3. 27. 11:17

시도와 물음,

그것이 나의 모든 행로였다.

 

드디어! 드디어! 읽었습니다.

방대하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문장들이 쓰여 있는 책!

 

세상에 태어났으면 한 번은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책!

 

577페이지의 방대한 책!

 

'신은 죽었다.'고 외치는 책!

 

책의 이름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입니다.

 

저자는 모두가 알다시피

'프리드리히 니체'입니다.

 

솔직히

 

지금도 책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가슴한 켠에서 꿈틀거리는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유'를 갈망하는 무언가는 분명합니다.

 

물론, 지금의 이 느낌 또한

 

반드시

 

몰락해야 하고

극복되어야 하며

죽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래야 창조할 수 있으니까요.

 

'나는 무얼 쫓아 이리도 돌고돌아 왔는가?'

'나는 왜 그 수많은 고통을 견뎌내며 왔는가?'

'나는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는가?'

'나는 왜! 그 모든 것을 사랑하지 못했는가?'

 

그 모든 것은 반드시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오늘의 한 문장

 

그대가 원하기 때문에

그대는 할 수 있다.

- 357 p.g. -